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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 생각
프로젝트 회고, 개발 문화, 메타 · 18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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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Tistory에 쓰던 글을 이 사이트로 옮기면서, 글 작성 환경과 분류 체계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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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짠 코드인데 왜 동작하는지 설명을 못 했다
지난 주말 솝트에서 진행하는 해커톤에 참여했다. 결과로 대상을 타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어 기록 및 학습을 하려고 한다. 이번 해커톤에서 가장 부끄러웠던 건 결과물이 아니라 내 코드에 대한 내 이해의 깊이였다. 이번에 구현하게 된 서비스는 매일 나의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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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코드를 안짜는 시대가 오고있다
안녕하세요 섭섭이분들. 이번에도 AI를 주제로 아티클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이번 아티클은 이번 38기가 시작하기 전부터 이 주제로는 꼭 아티클 하나 써야겠다 생각하고 자료조사를 해왔었는데요, 이런 트렌드의 변화에 대해 많이 이야기 나누고싶어요. 추가적인 의견이나 공유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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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게 필요한 문서는 무엇이 있을까
개발자가 협업을 하기 위해서 문서화는 꼭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협업을 하기 위해서 어떤 문서가 필요할까요? 과연 모든 경우의 수를 담은 매우 상세한 문서가 정말 필요할까요?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입니다. 오히려 과도한 문서화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문서가 많아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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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프로필에 Tistory 최신 포스트 업데이트하기
GitHub 프로필 README는 개발자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자신의 기술 스택, 프로젝트, 통계를 표시하지만, 기술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최신 글을 자동으로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GitHub Actions와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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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ni 개발 마무리 회고
어느새 Maruni 프로젝트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있다. 지난 2주간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내가 마루니에만 진심을 다했는지 물어보면 사실 그건 아닌 것 같다. 처음 이 프로젝트를 할 때는 다양한 기능 설계와 자료조사를 통해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는 꿈을 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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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솝커톤 회고
11/22(토) 저녁부터 SOPT에서 진행하는 해커톤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그 해커톤에 대한 회고를 작성하려고 한다. 나는 지금까지 구름톤 유니브를 통해 2개의 해커톤을 경험했다. 두 해커톤 모두 사전 개발 기간이 주어졌는데, 이번 SOPT 해커톤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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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종말
작성일: 2025/10/25 "더 이상 검색을 통해 우리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2025년 9월 HubSpot의 연례 행사 INBOUND 2025에서 나온 이 발표는 마케팅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십수 년간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이었던 INB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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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ni 개발기록(3) - AI 대화 품질 개선
Maruni 프로젝트에서 AI 대화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민한 응답 설계와 개선 과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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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뷰 고수인척 하기 튜토리얼
작성일: 2025/10/10 안녕하세요! 이번엔 코드리뷰를 할 때 고수처럼 보일 수 있는 약어들을 소개합니다:) 리뷰는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게 해야 하지만 가끔은 좀 있어보이게 리뷰하고 싶지 않나요? 혹은 다른 사람이 처음 보는 단어를 쓰며 리뷰를 해서 당황했던 적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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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은 부족한 설계의 변명이다
작성일: 2025/10/15 1세미나 때도 객체지향을 소개하면서 애자일에 대한 작은 소개를 들었는데요. 저는 애자일이란 단어을 듣고 pm분이 유튜브에서 애자일에 대해 비판하던 영상이 떠오르더라고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좀 더 깊게 애자일이 무엇인지, 애자일은 꼭 좋기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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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moji에 대해 아시나요?
작성일: 2025/10/04 첫 아티클인데 gitmoji라는 git 컨벤션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해요! 먼저 아래와 같은 git 컨벤션은 많이 보셨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글이 많아지면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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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ni 개발기록(2) - 프로젝트 문서화, 안부 메세지 개선
Maruni 프로젝트에서 문서화와 안부 메시지 기능을 개선하며 느낀 구조적 고민과 구현 과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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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사일로 문화를 아시나요? (예능 언더커버 사일로)
작성일: 2025/10/08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토스에서 제작한 서바이벌 예능 "언더커버 사일로"입니다. 토스 직원들은 모두 8-9명 규모의 소팀제 업무조직인 '사일로(Silo)'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사일로는 미국 기업들이 민첩한(Agile) 업무 방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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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ni 개발 기록(1) - 욕심 덜어내기..
프로젝트 욕심을 덜어내고 실제 데모를 위해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연결하며 마주한 설계 문제와 해결 과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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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프리코스 4주차 과제 시작
이번 우아한테크코스 8기 프리코스부터는 기존 4주차로 끝나던 과정이 5주차까지로 확장됐다. 대망의 4주차 ~ 5주차 미션은 "오픈 미션"인데 2주동안 자유 주제로 무언가에 몰입하는 것이 과제이다 기존까지는 서류, 프리코스를 기반으로 선발을 진행해왔다. 그렇다보니, 프리코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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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지나가면서 한번쯤은 보게 되는 단어이자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두가 사용해봤을 SaaS는 소프트웨어를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하는 모델을 말한다. 예전에는 소프트웨어 설치를 CD로 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러한 방법은 다양한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1. 무단 복제가 쉽다. 2.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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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그래밍 22기 합격 후기
피로그래밍 22기 합격 후기! 피로그래밍은 비전공자와 전공자가 함께 활동하는 웹 개발 연합동아리이다. 위와 같이 5주간의 교육 세션과 4주간의 팀 프로젝트 진행으로 방학마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동아리이다. 피로그래밍 홈페이지를 가보면 커리큘럼이나 저번 기수 후기, 결과물 등을